[뉴스핌=서영준 기자] 한국인삼공사는 어린이 홍삼시장 리딩브랜드 '정관장 홍이장군'을 리뉴얼해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홍이장군'은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해 연령대를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했으며 각 단계별 제품마다 홍삼의 함량과 기능성 소재를 추가했다.
반면, 가격은 최근의 경제상황을 고려해 2004년 출시가격과 동일하게 책정됐다.
홍이장군 1단계는 36개월부터 4세까지의 영아를 대상으로 하며 1개월 섭취용(15mlx30포)으로 구성돼 8만원이다.
홍이장군 리뉴얼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 홍이장군 2단계는 단체생활을 처음으로 시작하는 5세부터 7세까지의 유아를 대상으로 홍삼과 녹용, 클로렐라 등이 함유돼 1개월 섭취용(20mlx30포)에 10만원이다.
홍이장군 3단계는 초등학교 저학년인 8세부터 10세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1개월 섭취용(20mlx30포)이 12만원, 4단계는 초등학교 고학년인 11세부터 13세까지 어린이가 대상이며 13만원이다.
서정일 한국인삼공사 브랜드실 실장은 "연령대를 세분화하고 각 연령대에 필요한 성분을 고루 함유하면서도 가격은 동결한 것이 이번 리뉴얼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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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