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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씨티그룹이 연초 이후 금융주의 강세 흐름과 실적 전망을 감안할 때 추가 상승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종목별로 골드만 삭스(GS)와 JP모간(JPM)이 유망한 반면 라자드(LAZ)의 투자 매력이 가장 떨어진다고 판단하고 일부 개별 종목에 대해 목표주가 및 이익 전망치를 조정했다.
씨티그룹은 골드만 삭스의 목표주가를 135달러에서 145달러로 올리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또 1분기 이익 전망을 주당 3.56달러에서 4.00달러로 높여 잡았다. 채권 부문의 수익성이 크게 강화되면서 전반적인 실적이 당초 예상보다 향상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JP 모간의 목표주가 역시 45달러에서 52달러로 올리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1분기 이익 전망치는 주당 1.25달러에서 1.30달러로 높였다.
반면 뱅크오브아메리카(BAC)에 대해서는 이익 전망치를 하향, 주당 6센트의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고, 모간 스탠리(MS) 역시 1분기 이익 전망치를 주당 56센트에서 41달러로 낮췄다. 두 개 종목 모두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