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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라자드 캐피탈이 제약사 드레숄드 파머수티칼스(THLD)의 목표주가를 7달러에서 15달러로 두 배 이상 상향 조정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이는 향후 75%에 이르는 주가 상승 가능성을 제시한 수치다.
췌장암 관련 새롭게 개발중인 신약이 임상실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나타냈고, 이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수익성을 강화하는 한편 업계에서 시장 지배력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실험 결과가 내달 초 공식 발표될 예정이며, 이는 제약 업계는 물론이고 주식시장에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라자드 캐피탈은 기대했다. 췌장암 환자의 생존율을 현격하게 높일 수 있는 희망이 이번 임상실험 결과를 통해 확인될 것이라는 얘기다.
드레숄드의 신약은 지금까지 이렇다 할 의료 처방을 받지 못한 췌장암 말기 환자들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동시에 안전한 치료의 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되며, 아울러 이익 개선과 함께 주가 밸류에이션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라자드 캐피탈은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