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광동제약이 일본 제리아신약공업주식회사와 식물성변비약인 위드원엘에 대한 국내 판매 및 마케팅에 대한 독점 계약을 체결, 제품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식물성 변비약인 위드원시리즈는 659억원 규모의 일본 식물성 변비약 시장에서 464억원의 매출을 기록, 연간 시장점유율 70%를 차지해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제품의 개발사인 일본 제리아신약은 연 매출액 495억엔(한화 6633억원) 규모의 제약사로 의료용 의약품 및 OTC 의약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출시되는 위드원엘은 일본내 판매중인 위드원시리즈 중 식이섬유인 차전자피와 생약성분 센노사이드, 유포자성유산균 등의 성분을 배합한 대표품목이다.
1포당 함량이 1.6g으로 국내 판매되고 있는 생약성분 변비약과 비교해 복용량을 대폭 줄여 생약성분 변비약의 복용상 불편함을 개선한 것이 장점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위드원엘은 국내 출시된 생약변비약 대비 기능과 성분에 차별성이 있고, 일본에서 이미 높은 판매고를 통해 효과가 검증된 제품"이라며 "소비자 주목도를 최대화 해 국내 생약 변비약 시장점유율 1위 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