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동양증권은 3일 상보에 대해 "지난 1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상윤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상보가 지난 1분기에 매출액 550억원, 영업이익 45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며 "계절적 비수기인 4분기부터 1분기까지 어닝서프라이즈 행진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보호 시트와 프리즘 시트를 하나로 합친 복합시트의 시장 수요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3D TV와 시네마TV 등 대형 TV 보급이 확산된 것도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3분기 삼성전자 벤더 등록이 예상되고 올해 아마존 킨들 파이어를 시작으로 중소형 확산시트 매출 발생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애널리스트는 "성장 초입국면이라는 점과 CNT, 그래핀등 신소재를 개발한다는 점에서 주가 프리미엄이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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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