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경은 기자] 재단법인 해피빈(재단 대표 권혁일)이 운영하는 기부 포털 사이트 해피빈(http://happybean.naver.com)이 사이트 오픈 7년 만에 기부액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해피빈은 지난 2005년 NHN의 온라인 나눔 포털 사이트로 출발해 2009년 5월 NHN이 출연한 기업 재단으로 독립하며 기부자와 자선 단체를 이어주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용자들은 자선 단체가 운영하는 블로그 ‘해피로그’를 통해 어려운 사정에 처한 다른 이들의 사연을 접하고, ‘해피빈 콩(1개=100원)’으로 클릭 몇 번을 통해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해피빈은 온라인 기부 포털에 걸맞게 기부가 이루어진 후에도 기부자에게 해당 금액이 어떻게 쓰였는지에 대한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해 기부자와 기부 단체 사이의 심리적 간격을 줄여줬다.
권혁일 해피빈 재단 대표는“해피빈을 통해 더 많은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기부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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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