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아큐픽스가 출시한 3D HMD(Head Mounted Displa) ‘마이버드’의 사전예약 물량중 90% 이상이 판매됐다.
3일 SK플래닛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500개 한정수량을 대상으로 시작한 사전예약 판매에서 450개 이상이 판매됐다. SK플래닛은 11번가 등을 통해 마이버드를 독점 판매하고 있다.
SK플래닛 관계자는 “500개중 450개 이상이 예약판매됐다”며 “지난달 31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장에는 약 4000~5000명이 제품을 경험하고 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새로운 제품이다 보니 유저의 사용경험을 확대하는 것이 마케팅 포커스를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이버드는 머리에 장착해 사용하는 3D HMD 기기로,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 정보기술(IT) 기기 속의 작은 화면을 100인치의 가상 3D 화면으로 구현해준다. 스마트폰,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나 교육·군사·의료용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아큐픽스는 HMD의 개발과 생산을 담당하고 SK플래닛은 아큐픽스가 공급한 HMD의 판매와 유통, 마케팅 프로모션 등을 담당한다.
아큐픽스는 마이버드로 올해 국내 매출만 300억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는 일본시장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아큐픽스는 매출 900억원, 영업이익 135억원을 목표로 잡았다.
지난해에는 매출 426억원, 영업이익 58억원, 당기순이익 39억원을 기록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