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대감에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9분 현재 전일대비 9000원(0.69%) 오른 130만8000원에 거래중이다.
특히, 제이피모건, 골드만삭스, USBC, 메릴린치 창구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중한때 132만원까지 상승하며 최고가 기록을 갈아 치웠다.
증시 전문가들은 핸드폰 시장의 선전 등을 이유로 지난 1분기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 이세철 연구원은 "1분기 비수기에도 영업이익은 5조5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작년 4분기 일회성 이익 8000억원을 제외하고 보면 그 때보다 23%가 늘어난 수치"라고 분석했다.
그는 "갤럭시 노트가 400만대 팔리는 등 선전했고, 제품군 확대 전략이 이익성장에 기여했다"면서 "스마트폰은 애플을 제외하고는 뚜렷한 경쟁사가 없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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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