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교보증권은 3일 원익쿼츠에 대해 삼성전자향 정밀세정 매출이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하반기로 가며 실적개선 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1만2500원으로 종전대비 25% 상향 조정했다.
김영준 교보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2012년 예상 EPS 1562원(IFRS 연결기준)에 PER 8배를 적용하여 산출했다"며 "이는 주력사업을 중심으로 하는 실적개선과 이익의 예측가능성 증가, 그리고 관계사 관련 리스크에 가려진 해외 법인의 실적개선 등이 반영되며 과거에 적용 받았던 할인율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목표주가 12,500원으로 25% 상향
목표 주가를 상향하는 것은 1) 쿼츠웨어의 안정적인 점유율을 바탕으로 실적개선 지속, 2) 삼성전자向 정밀세정 매출이 2/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하반기로 가며 실적개선 폭 확대 3) 그 동안 고전하던 세라믹 사업도 금년부터 실적에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그리고 4) 2012년 IFRS 연결기준 순이익(지배주주 기준) 198억원으로 현재 주가대비 PER 5배 수준에 머무르는 극심한 저평가도 추가적인 상승이 가능한 요인으로 풀이
신규사업인 정밀 세정 매출은 2/4분기부터 시작, 금년 116억원 전망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정밀세정 사업은 장비 입고가 예정되며 미뤄지며 본격적인 매출이 당초 예상대비 지연. 그러나 3월부터 장비 입고가 진행되고 있어 5,6월에는 정상적인 매출이 시작되어 3/4분기부터는 당초 예상수준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4/4분기에는 비메모리 관련 세정매출이 추가될 예정
해외 생산법인과 관계사의 실적개선 지속, 연결가치의 개선을 봐야 할 때
해외법인은 적자를 기록하던 미국 법인의 구조조정 완료와 신규 고객 확보 등으로 작년에 이어 실적개선 가능할 전망. 그 동안 적자를 기록하며 부담으로 작용하던 신원종건(18%)도 작년 흑자전환하며 리스크 크게 감소. 연결가치 크게 개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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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