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일 포스코ICT에 대해 2분기부터 성장성이 가시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7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포스코ICT는 지난 2010년 1월 포스데이타(IT서비스, KOSDAQ)와 포스콘(엔지니어링, 비상장)의 합병으로 재탄생(포스코ICT)했다.
작년에는 인도네시아 시장에 동반진출했으며 올해 초 부터는 PC(Process Computer) 이관 및 기존 BC(Business Computer)와 통합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일 브라질 프로젝트 첫 계약체결 등 현재는 모기업인 POSCO의 해외제철소 건설을 선도하고 있다.
김동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앞으로 포스코건설·대우인터내셔널·포스코에너지 등의 다른 그룹사와도 시너지 창출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LED조명·원자력·스마트그리드·전기자동차·클라우드컴퓨팅·철도 등의 녹색사업도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11년 1조원(연결 기준)을 돌파한 매출액은 2014년가지 연평균 32.4% 증가해 2조3000억원이 예상된다"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58%, 184% 늘어난 1조5880억원, 75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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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