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무학이 정체된 소주시장에서 유일하게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만큼 업종 평균 대비 과도하게 저평가 돼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투자증권 박기영 애널리스트는 3일 무학에 대해 “경남지역에 기반한 소주회사로 현재 부산 시장 점유율은 62.5%에 달한다”며 “무학의 투자 포인트는 부산지역 시장점유율 상승, 연내 소주 가격 인상 가능성, 업종 대비 저평가 메리트 등”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무학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 8000원을 제시했다.
그는 이어 “무학의 부산지역 시장점유율은 3년 만에 4배로 확대되었고, 저도주 시장 확대와 선점효과 지속으로 올해 점유율 75% 달성은 무난하다고 본다”며 “내년 계획된 서울 진출은 추가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몰캡 디스카운트를 감안하더라도 정체된 소주시장에서 유일하게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업종 평균 대비 과도하게 저평가 되어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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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