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3일 현대차와 기아차에 대해 3월에도 지속적인 견고한 해외판매 강세가 2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우호적인 환율과 고유가 속에서 신차 출시가 지속되며 브랜드 이미지 개선도 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예상했다.
현대차의 3월 총 판매대수는 전년동월대비 17.9% 증가한 38만2659대를 기록했다. 내수판매는 같은 기간 9.5% 감소한 5만6022대이지만 해외판매는 24.4% 증가한 32만6637대, 해외공장 판매 20만6300대이다.
기아차는 역시 해외판매 강세로 7% 증가한 24만457대, 해외공장 판매 8만9808대를 기록했다. 내수판매는 8.8% 감소한 4만2050대이다.
서 연구원은 "현대차와 기아차의 1분기 판매는 각각 106만6660대, 69만1691대로 전년동기대비 16.4%, 11.7% 증가했다"며 "현대차와 기아차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만원과 10만5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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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