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플렉시블 연성회로기판(PCB) 제조사 인터플렉스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전방산업 성장으로 올해 1분기 기대치가 소폭 상회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솔로몬투자증권 문경준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애플향 물량 증가와 하반기 림, HTC 등 신규고객향 매출 발생이 예상된다”며 “생산설비능력(Capa) 증설에 따른 생산량 증가와 규모의 경재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인터플렉스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02억원(+34.7% YoY), 113억원(+208.8% YoY)으로 전망되며 시장 기대치인 1390억원을 소폭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인터플렉스의 대표적인 전방산업인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성장은 향후 계속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 시리즈와 더불어 다양한 디스플레이 사이즈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출시할 계획이며 애플 역시 3월 16일에 ‘뉴아이패드’ 출시를 시작으로 하반기에 아이폰 신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문 연구원은 “성장성과 업계 최고 수준 기술경쟁력을 고려했을 때 동종업계 대비 프리미엄을 받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된다”며 “실적을 바탕으로 계속 강한 주가 흐름을 보이겠지만 단기급등에 따른 조정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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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