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 1/4분기 헤지펀드 업계의 수익률이 주식과 무츄얼펀드의 수익률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각)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메릴린치는 지난 1/4분기 투자 대상 헤지펀드 종합지수가 2.39%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11.76% 상승한 것으로 집계된 S&P500지수를 밑도는 것이다.
그마나 헤지펀드 가운데 이벤트드리븐 전략형과 주식 롱/숏 전략형 헤지펀드가 각각 5.76%, 3.94%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가장 좋은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통화와 금리, 주식 등의 큰 변화에 주목하는 매크로펀드는 1.05%의 손실을 본 것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경제지표 개선세에 힘입어 주식 시장이 랠리를 펼친 반면 대부분의 헤지펀드는 관망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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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