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세계적인 화학기업인 미국 다우케미컬이 경비 절감 계획의 일환으로 구조조정 계획을 밝혔다.
2일(현지시간) 다우케미컬은 유럽 건설 시장에서의 부진을 타개하고 손실이 나고 있는 브라질 사업 철수의 일환으로 공장 네 곳을 폐쇄하고 900명의 종업원을 감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폐쇄 예정인 공장은 일리노이와 헝가리, 포르투갈의 스타이로폼 제조공장 총 네 곳이며, 네덜란드의 공장도 임시 폐쇄될 예정이다.
또 약 30명이 근무 중인 일리노이 공장 영업은 뉴저지 공장으로 이전될 계획이다.
다우케미칼은 이 같은 구조조정을 통해 연간 2억 5000만 달러의 경비 절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우케미컬은 또 전체 글로벌 인력 5만 2000명의 1.7% 정도에 해당하는 900명의 직원들을 해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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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