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을 누르고 1위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미 경제전문지인 포브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투자기관 캐너코드 제누이티의 마이크 워클리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1분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4100만대를 기록해 점유율 28.2%를 차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애플은 그 뒤를 이어 3260만대(22.4%)를 판매할 것으로 추정됐다.
그는 "삼성전자가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서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제품군이 다양한 가격대로 형성돼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 밖에 노키아는 8.6%의 점유율이 예상됐고 리서치 인 모션(RIM) 7.6%, 화웨이 5.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