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달라스 연방준비은행의 리차드 피셔 총재는 긴축조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시기상조임을 강조하는 동시에 중앙은행이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필요도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
2일(현지시간) CNBC와 인터뷰를 가진 피셔총재는 경제가 회복의 길로 안정화를 찾고 있으며 '오퍼레이션 트위스트(Operation Twist)' 등 추가적인 양적완화 정책을 꺼낼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유동성은 매우 풍부하다"며 "지금 위기를 겪고 있지 않은 데다가 경제가 심각한 위험을 겪을 것으로 우려되는 것이 아닌 만큼 추가적인 통화정책은 불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또 피셔 총재는 "많은 투자자들은 바닥에 깔린 가치를 확인하는데 필요한 힘든 일을 하기 보다는 연준이 뒤에서 바람을 제공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연준의 '제트기류'에 편승한 손쉬운 투자는 끝났고 이제 투자자들이 수고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