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SK플래닛(사장 서진우)가 모바일 소셜서비스‘틱톡’으로 잘 알려진 매드스마트(대표 김창하)를 인수했다고 2일 밝혔다.
SK플래닛은 이번 인수를 통해 자체 보유한 강력한 콘텐츠 및 커머스 플랫폼 서비스와 관계사인 SK커뮤니케이션즈의 유선 서비스 역량, 그리고 매드스마트의 기술 역량이 유기적으로 연계된‘Global Mobile Social 서비스’를 선보이며 해외 무대를 공략할 방침이다.
SK플래닛 서진우 사장은 “이번 인수로 벤처기업의 창조적 도전정신과 우수한 기술, 그리고 당사의 다양한 서비스 경험 및 역량을 결합한 상생의 시너지를 창출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SK플래닛은 창업자와 주요주주, 그리고 엔젤투자자 등이 보유한 매드스마트의 지분 100%를 인수하고, 피인수 기업 고유의 벤처정신을 발전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흡수합병이 아닌 독립 자회사 형태로 편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매드스마트의 CEO 및 인력은 모두 자회사로 승계, 유지되며 독립적인 경영이 보장된다.
김창하 매드스마트 대표는 "매드스마트의 벤처 DNA가 SK플래닛의 풍부한 시장경험, 서비스 역량과 만나 성공적인 글로벌 사업을 향한 날개를 펼치게 됐다”며 “더 재미있고 혁신적인 시도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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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