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안병덕)는 지난 29일 베트남에서 약 303억원 규모의 베이마우 하수처리시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본국제협력기구(JICA)의 국제 공적개발원조자금을 지원받아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 중심부에 하수처리시설(1만3300m3/day) 및 하수관거(1975m)를 설치하는 프로젝트이다.
국제 경쟁입찰의 형태로 진행돼 일본의 시미즈건설 등 4개의 세계적인 수처리 전문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나, 코오롱글로벌은 초기부터 국토부, 외교부,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등 정부기관 등과 공고한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해 성공적으로 해당 사업을 수주할 수 있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수주를 신호탄으로 해외 환경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