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상승세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항공은 9시18분 현재 전날보다 700원(1.39%) 오른 5만1200원에 거래됐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상승이다. 아시아나항공도 0.86% 오른 7060원를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5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2.53달러(2.5%) 내린 배럴당 102.7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각국의 전략비축유 방출 검토 소식과 사우디의 증산 발표로 인해 6주 만에 최저치로 하락한 것.
현대증권은 항공사들의 1분기 실적이 고유가로 인해 부진하겠지만 2분기 이후 점차 회복될 거시라고 내다봤다.
현대증권은 최선호주로 대한항공을 제시하며 목표주가 6만45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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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