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올해 수도권 내 대형단지 입주물량이 3만여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수도권에 입주 예정인 1000가구 이상 아파트는 총 22곳 3만4438가구로 조사됐다.
서울은 올해 총 7730가구의 대단지 입주가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성동구 금호동 래미안금호하이리버(1057가구) 1곳이 유일하고 하반기에는 동작구(1559가구), 서대문구(3293가구), 성동구(1821가구) 3곳이 각각 9, 10, 12월에 입주 예정이다.
경기 지역은 11곳 1만6239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어 수도권 중 물량이 가장 많다. 4~6월에는 김포 한강신도시를 중심으로 집중돼 있고 이후 12월까지는 파주교하신도시, 광교신도시 등 2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골고루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인천지역은 올해 7곳 1만469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청라지구에서는 4월 청라제일풍경채가 전용면적 101~134㎡ 총 1071가구, 7월 호반베르디움이 84㎡ 단일면적으로 2134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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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