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홈쇼핑이 운영하는 롯데아이몰이 저가TV 열풍에 동참한다.
롯데아이몰은 내달 2일부터 32인치 Full HD LED TV인 '감동TV'를 파격가 49만 9000원에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론칭을 기념해 2일부터 8일까지 예약 구매 고객에 한해 5만원 할인된 44만 9000원에 판매한다. 배송은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무이자 10개월 할부도 가능해 가격 부담을 더욱 줄였다.
롯데아이몰과 국내 종합가전회사 모뉴엘이 공동 기획한 감동TV는 화면비율이 16:9의 와이드 사양으로 Full HD급(1920*1080) 해상도를 지원한다. 또한 1년간 무상 A/S가 보장된다.
감동TV는 상하ㆍ좌우 178도 이상의 광시야각 패널을 채용하고, 최대 4000 대 1의 고정 명암비(밝고 어두운 음영차이를 잡는 비율)를 갖춰 최적의 품질과 영상을 제공한다. 돌비(Dolby) 인증을 받은 10W의 스테레오 스피커 2개를 장착해 뛰어난 사운드를 즐길 수도 있다.
또한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게임기 등 주변 기기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최고급 TV에만 적용되는 좌우 회전이 가능한 강화유리 스탠드를 채택했다.
정동원 롯데아이몰 디지털가전 담당 MD는 "가격은 물론 제품의 안전성과 사후 관리 측면에서 고객을 감동 시킬 자신이 있기에 '감동TV'라는 이름을 붙였다"며 "무이자 할부는 물론 론칭을 기념해 할인 판매까지 진행해 고품질의 TV를 더욱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뉴엘은 2004년 세계 최초로 HTPC를 개발한 국내 IT기반 종합가전회사로,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쇼 CES에서 2007년부터 매년 혁신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 해 미국과 중국 등 세계 15개국에 자사 제품을 수출하며 '2억불 수출의 탑'을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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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