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익재 기자]이명박 대통령은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와 회담에 이어 오찬을 함께 하고, 수교 20주년에 즈음해 양국관계 발전 및 실질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정상은 한반도 평화.안정과 비핵화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계획 발표와 관련해 UN안보리 결의가 진지하게 준수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또 양국간 원자력 분야 협력 진전을 평가하고 양측이 베트남 원전 개발 추가협력을 위한 약정을 체결한 것을 환영하는 한편, 에너지.자원, 방산, 인프라 분야 등 협력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는 “핵안보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드리고 초청해 준 한국 정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베트남 이주 여성들에 대한 그동안 보여주신 따뜻한 배려와 관심에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배려를 부탁한다” 고 말했다.
한편 회담후 양국은 정상 임석하에 '평화적 목적의 베트남 원전개발 추가협력을 위한 약정', '산업기술 인큐베이터 파크 설립 MOU', '한.베트남 지식공유사업(KSP)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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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익재 기자 (ij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