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현대증권은 CJ CGV에 대해 견조한 업황 확대 속에 시장점유율이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익희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28일 "관객 증가와 3D 영화 비중 확대에 따른 관람료 상승이 맞물려 전국 극장 매출액이 신장되고 있다"며 "업황 확대 속에 시장점유율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CGV는 국내에서 연간 3~5개의 직영점을 꾸준히 출점시키고 있다. 이 같은 출점 전략은 시장점유율을 견인하고 있으며 오는 2014년에는 직영관객점유율이 38%에 이르러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사업자로 지위를 굳힐 것으로 보인다.
그는 "현재 중국에서 자회사가 상해와 우한 지역에 3개의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고, CJ CGV 홀딩스를 통해 북경, 천진, 닝보, 따와, 푸순 지역에 총 5개점을 운영하고 있다"며 "향후 연간 8~10개점 출점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록 지금은 중국 출점 점포들의 지분법평가손익이 미미하고 출점이 계속될 수록 평가손실이 확대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중국 지역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는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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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