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미국 JP모간 체이스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인 개비 앱델누어 회장(58)이 올 여름 회사를 떠날 전망이다.
2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JP모간의 앱델누어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이사 겸 회장이 올 여름 사임할 예정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와 제스 스테일리 투자은행(IB) 부문 대표가 회사 내 공지를 통해 앱델누어 회장의 퇴임을 알렸다고 전했다.
지난 14년간 회사를 이끌어 온 앱델누어 회장은 개인적인 이유로 회사를 떠나게 됐으며, 후임자에 관한 언급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앱델누어 회장은 지난 2006년부터 홍콩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사업을 이끌어 왔으며, 그가 아시아에서 활약하는 동안 JP모간의 매출은 2배, 순이익은 3배로 늘어났다.
앱델누어 회장은 인터뷰에서 "JP모간은 아시아지역에서 좋은 성과를 올렸다"며 "아시아지역에서 JP모간이 투자를 진행하는데 있어 필요한 모든 것을 확인하는데 제이미가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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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