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LG화학이 전날 5% 급락 충격에서 벗어나 반등하고 있다.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9시 8분 현재 전날보다 8000원(2.3%) 오른 35만6500원에 거래됐다.
LG화학은 전날 또 다시 불거진 배터리 사업 분사설과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 것이라는 분석이 겹치며 5.17 % 하락한 34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외국계 증권사인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창구를 통해 매도가 집중됐다. 외국인은 8만3146주를 순매도했다.
배터리 사업 분사설은 지난 달에도 나오며 주가 급락을 불러왔다.
전문가들은 "분사설은 개연성이 희박하다"고 내다봤다. 분사를 위해서는 주주총회에서 언급이 있어야하지만 전혀 없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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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