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우리선물은 27일 원/달러 환율이 1130원대 초중반 중심의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이날 원/달러 환율은 120일선 재탈환에 나서는 가운데 증시 및 유로 동향에 주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대내외 환율 상승요인과 결제 및 배당 경계 등이 하단에 지지력을 제공해 1130원대 초중반 중심의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그간 환율의 주된 상승 요인으로 작용해왔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추가 완화 가능성 축소와 이에 따른 글로벌 달러 반등이 전일 버냉키 연준의장 발언으로 한풀 꺾였다"며 이를 반영해 원/달러 환율이 큰 폭의 갭다운으로 출발할 것으로 내다봤다.
변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이날 원/달러 매매 범위는 1130.00~113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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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