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27일 제일모직에 대해 "올해 전자재료 부문의 편광필름 사업은 저수익성 제품의 생산량 축소를 통해 구조적인 이익 증가세를 시현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3만원을 유지했다.
<송은정 애널리스트>
=1Q12 매출액 1.4조원 영업이익은 909억원 전망
1) 2012년 1분기 K-IFRS 연결기준 매출액은 1.41조원 (Q/Q +2%, Y/Y+1%), 영업이익은 909억원(Q/Q +79%, Y/Y-11%, Op.m 6.4%)으로 추정. 1분기 실적 호조는 전자재료와 케미컬 부문의 이익 개선에 따른 것으로 판단. 매년 1분기에 발생하는 배당금수익(180억원)도 기타수익으로 이익 개선에 기여할 전망. 3) 전자재료 부문의 영업이익은 370억원으로 전년대비 2%, 전분기 178억원대비 108%로 급증할 전망. 편광필름의 적자 감소와 반도체 부문의 실적 호조가 크게 기여. 4) 케미컬 부문의 영업이익은 265억원으로 전년대비 -25.4% 감소하나 전분기대비 11.9% 증가 예상. 물량 증가와 원재료 가격 스프레드 안정에 따른 것으로 판단.
=전자재료부문, 편광필름 구조적인 개선으로 수익성 턴어라운드 기대
2012년 전자재료 부문의 편광필름 사업은 저수익성 제품의 생산량 축소를 통해 구조적인 이익 증가세를 시현할 전망. 2011년 편광필름 매출액은 TV 수요 부진으로 인해 전년대비 8% 감소하였고 영업 적자 규모 또한 확대됨. 2012년 1분기 편광필름 영업 실적은 1) 엔화 약세에 따른 원재료 수입 가격 하락과 2) 저수익성 제품 비중 축소로 적자 규모(월 단위)가 전년대비 50% 축소된 것으로 추정. 향후 편광필름 매출은 전방산업의 모바일용 디스플레이에 대한 수요 증가로 호조세 지속 예상. 2012년 편광필름 예상 매출액은 전략적인 저수익 제품의 비중 축소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1%증가한 5,814억원, 영업이익 75억원으로 턴어라운드 전망.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0,000원 유지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0,000원 유지. 당사는 전자재료와 케미컬 부문의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특히 올해 전자재료 부문은 체질 개선을 거쳐 하반기 전사 영업마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2012년 전자재료 영업이익은 1,581억원으로 전년대비 6% 증가할 것으로 추정. 케미컬 부문의 영업이익은 1,178억원으로 전년대비 67% 상승할 전망. 2012년 전사 매출액은 전년대비 6% 증가한 5.9조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8%증가한 3,685억원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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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