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6일 이자율스왑(IRS)시장에서 수익률 곡선이 플래트닝됐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가 오르면서 단기 금리는 상승했지만 국채선물이 강세를 보여 장기 금리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IRS금리는 2년 이상 구간에서 전주말보다 1~3bp 가량 하락한 수준이다. 반면, 1년 미만 단기 구간에서는 금리가 상승하는 모습이었다.
SC은행 잔존 98일물 CD가 민평대비 6bp 높은 3.60%에 200억원 어치 거래되면서 CD91일물 금리는 오전 중 전날보다 1bp 오른 3.55%로 고시됐다. 이에, 1년 미만 단기 IRS금리가 상승했다.
그러나 3년 만기 국채선물이 전날보다 8틱 오른 103.55에 거래를 마치면서 2년 이상 IRS금리는 전날보다 하락했다.
한 스왑 브로커는 “국채선물 영향으로 장기 오퍼 물량이 나오면서 커브가 눌렸다”며 “1년 이하 단기 쪽은 CD금리 상승으로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통화스왑(CRS)금리는 환율 상승의 영향을 받아 대부분의 구간에서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BOND(%) |
CRS-IRS |
IRS-BOND | |
|
1년 |
3.56 |
- |
2.48 |
-1bp |
3.59 |
-109bp |
-3bp |
|
2년 |
3.59 |
-1bp |
2.03 |
1bp |
3.66 |
-154bp |
-8bp |
|
3년 |
3.62 |
-1bp |
1.88 |
- |
3.62 |
-173bp |
-1bp |
|
5년 |
3.67 |
-2bp |
1.89 |
- |
3.78 |
-177bp |
-13bp |
|
10년 |
3.79 |
-3bp |
2.02 |
-3bp |
4.04 |
-179bp |
-26bp |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