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지난주 국내증시가 조정국면에 돌입한 가운데 각 증권사들의 주간추천주들은 다소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국내 주요 7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총 13개 종목 중 코스피 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6종목으로 확인됐다. 반면 코스피 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5종목으로 나타났다.

이중 대신증권이 추천한 대상이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대상의 주간 수익률은 8.97%이고 시장평균대비로도 9.34%p의 수익을 냈다.
대신증권은 대상이 차별화된 제품출시 및 수익성 개선으로 안정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가공식품 가격인상효과 및 식품부문 마케팅비용 절감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호재로 평가한 바 있다.
이와함께 대우인터내셔널도 주간수익률 4.00%, 시장평균대비 4.37%p의 성적을 거뒀다.
앞서 SK증권은 대우인터내셔널이 미얀마 프로젝트가 1년내 마무리될 경우 실적이 가시화 될 것이란 점에 주목했다. 2013년부터 미얀마 가스전 상업생산에 따른 현금 흐름 유입이 예상되는 점 역시 긍정적으로 분석됐다.
또한 하나금융과 엔씨소프트도 역시 각각 1% 안팎의 수익을 거두며 시장대비 선전했다.
반면, 지난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것은 우리투자증권이 추천한 GS리테일로 주간수익률 -7.77%, 시장평균대비 -7.40%p를 기록했다.
우리투자증권은 GS리테일이 편의점 부문에서 올해 90여개의 출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1인 가구수 증가로 마진높은 도시락 매출비중이 증가하며 이익률이 개선될 것으로 분석했지만 한주간 조정을 받으며 큰 폭의 내림세를 기록했다.
SK증권이 추천한 LG전자와 대우증권이 추천한 LG이노텍 역시 각각 주간수익률 마이너스 3~4% 안팎을 기록하며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0.3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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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