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추병직(사진) 전 건설교통부 장관이 건설진흥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23일 건설진흥회는 이날 열린 제34회 정기총회에서 추병직 전임 건설교통부 장관을 제1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추 신임 회장은 49년 경북 구미시에서 태어나 경북대를 졸업하고 73년 행시 14기로 공직 생황을 시작했다.
특히 추 신임회장은 지난 89년 시작된 주택 200만호 건설 정책 당시 신도시건설기획단 과장으로 신도시 아파트 공급 과정을 진두지휘했으며, 주택도시국 국장을 지낸 정통 주택통으로 꼽힌다.
2001년 차관보와 이듬해인 2002년 차관을 맡았으며, 2004년 총선에는 열린우리당 후보로 고향인 경북 구미을에 출마한 바 있다. 이후 2005년 4월부터 2006년 11월까지 1년 반 동안 건설교통부 장관을 역임했다.
한편 건설진흥회는 국토해양부에 재직하였던 공무원들의 친목단체로서 회원의 친목과 복리증진을 위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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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