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코스피 지수가 나흘 만에 상승 전환에 성공했지만 장외 시장은 하룻새 다시 아래로 향했다.
특히 삼성메디스가 1.16%하락해 4거래일 연속 내리며 연중 최저가를 경신했다.
기업공개(IPO) 관련 주로 다음달 25일 공모 예정인 아몰레드 제조 장비업체 비아트론이 나흘 만에 반등했고 심사 청구 기업으로 산업처리공정 제어장치 제조업체 피엔티와 차량용 카메라 모듈 생산업체 엠씨넥스가 각각 6.19%, 0.29% 올랐다. 전기장비 제조업체 선재하이테크 역시 동반 상승했다.
반면 치과용 임플란트 제조업체 덴티움이 -1.07%로 5거래일 연속 내려 5주 최저가로 밀려났고 반도체 테스트업체 테스나와 휴대폰 카메라 렌즈 제조업체 디지털옵틱스가 각각 2일, 3일 동안 약세를 나타냈다.
삼성 관련 주로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기업 삼성SDS가 -0.46%로 나흘 만에 하락 반전했고 보안솔루션 업체 시큐아이닷컴이 0.74%내렸다.
아울러 범 현대 관련 주로 토목 엔지니어링 서비스기업 현대엔지니어링과 종합물류기업 현대로지엠이 각각 0.85%, 0.51% 올랐으나 조선업체 현대중공업과 전업카드사 현대카드가 0.46%, 0.44% 내렸다.
이밖에 제조업 관련 주로 셔츠 및 체육복 제조업체 평안엘앤씨와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업체 에프엔에스테크가 반등했으나 차량 부품 제조업체 서진캠과 태양전지용 잉곳 생산업체 엘피온이 각각 -6.67%, -1.60%로 하락했다.
증권 담보대출 전문기업 한국증권금융과 증권사 하이투자증권이 상승했으나 건설사 SK건설과 기업용 토털 소프트웨어업체 티맥스소프트가 약보합세를 보이며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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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