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삼양홀딩스는 23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소재 삼양그룹 본사에서 제6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경영실적을 보고하는 한편 김원 부회장을 재선임했다.
삼양홀딩스는 보통주는 2000원(현금40%), 우선주는 2050원(현금41%)을 각각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삼양홀딩스는 지난해 영업수익 4913억원, 당기순이익 1033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제62기 경영목표로 영업수익 4190억원을 설정했다.
김 부회장은 1988년 삼양사에 입사해 1997년 전무이사, 2000년 대표이사 부사장, 2001년 대표이사 사장을거쳐 2011년부터 삼양홀딩스 대표이사 부회장을 맡아오고 있다.
1958년 서울출신으로 1981년 연세대학교 화학과 졸업, 미국 유타대대학원에서 재료공학 석사(1986년)와 산업공학 석사학위(1987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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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