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기자] 일본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유로존과 중국의 부진한 제조업지수가 경기 위축을 시사하면서 투자심리를 저해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 종합주가지수는 1만 11.47엔으로 전날보다 1.14% 하락했다. 퍼센트 기준으로 2개월래 최대 낙폭을 기록한 것.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 역시 852.53으로 전날보다 1.11% 후퇴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1,11% 하락한 1만 14.87로 장을 출발한 뒤 장 막판 999.37엔까지 밀렸지만 1만선은 회복한 채 장을 마감했다.
개별업종으로는 부동산주와 보험주가 약세를 보였다. 노무라 홀딩스가 3.84% 하락했으며 미츠이 후도산이 1.89% 밀렸다.
선박주와 철강주의 약세도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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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