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경은 기자]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주식)는 인물에 특화된 신규 카메라 앱 ‘싸이메라(Cymera)’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우선 출시된 싸이메라는‘싸이월드’와‘카메라’의 합성어로 자체 개발한 얼굴 인식 기술에 따라 자연스러운 성형 효과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눈 크게, 갸름하게, 스마일, 잡티제거, 뽀샤시’ 등의 다양한 미용 기술이 자동 슬라이드 방식으로 구현돼 간단한 터치만으로 성형효과가 가능하다.
사진 촬영과 보정도 현존하는 카메라 앱 중 최고 수준의 기능을 자랑한다. 아웃포커싱, 셀프샷, 손떨림 보정, 터치촬영, 타이머 기능 등을 지원하며 파노라마렌즈, 어안렌즈, ACTION4, POP4 등 총 7가지 촬영렌즈가 제공된다.
싸이메라는 한국, 영어, 일본어 버전을 시작으로 향후 7개 언어로 확대 출시될 예정이다.
이태신 SK컴즈 싸이월드 사업본부장은 “싸이메라는 자연스러운 인물 성형/미용효과를 구현해주는 코스메틱 기능이 탑재돼있어 인물사진 등을 적극 공유하는 10,20대 여성 SNS이용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싸이메라 앱은 티스토어에서 우선 출시 후 안드로이드 마켓에 등록된다. iOS용 싸이메라 앱도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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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