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12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일본 재무성은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2875억엔을 순매수했다고 밝혔다.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 채권에 대해서는 1조 667억엔을 순매도, 4주만에 매도로 돌아섰다. 단기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서는 1조 898억엔을 순매수, 2주째 매수세를 이어갔다.
이로써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는 총 3105억엔이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578억엔을 순매도해 12주째 매도세를 이어갔다.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도 7215억엔을 순매도하며 4주만에 매도로 돌아섰고, 해외머니마켓펀드 등에서도 388억엔을 순매도했다.
전체적으로 내국인 계좌에서는 8181억엔이 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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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