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2 휴대전화 배터리가 폭발하며 화상을 입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회사 측이 조사에 나섰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학부모 A씨는 지난 21일 수업중이던 자신의 아들이 갤럭시S2의 배터리 폭발로 화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피해학생은 학교에서 수업중이었고 바지 주머니에 들어 있던 휴대전화 배터리가 ‘퍽’소리와 함께 폭발했다는 것이다.
A씨는 “아들이 배터리를 꺼내는 과정에서 손과 엉덩이 등에 화상을 입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폭발한 배터리를 수거해 해외 협력업체로 보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배터리가 휴대폰과 분리된 상황에서 발화가 있었으며, 현재 원인 파악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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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