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선물은 월말지표 일정까지는 국채선물의 추가적인 가격 하락이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승훈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23일 보고서를 통해 "전일 국고3년과 기준금리간 40bp 스프레드 수준에서 1차지지가 이뤄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최근 중국과 유로존 지표부진으로 경기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잔재하면서 외국인 중심의 대기수요가 본격화될 가능성 역시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월말 지표가 발표 때까지는 가격의 하락 폭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지표부진에 따른 미국채금리의 하락으로 금일 국채선물은 전일 장막판의 가격하락분을 되돌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103.5선의 1차 지지 속에 외국인의 추가매수 여부가 반등의 관건이 될 전망"이라며 이날 국채선물 6월물의 예상 범위로 103.45 ~ 103.65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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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