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경기둔화 우려로 23일 원/달러 환율이 1130원대 안착 시도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경기우려가 상존하는 가운데 환율은 60일선(1132.4)테스트를 재개하며 1130원대 안착을 시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버냉키 연준의장의 연설이 예정돼 있지만 최근 추가적인 양적완화 시사에 상당히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벤트에 기댄 달
러 매도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1130원대 초반에서의 고점매도 물량과 주말을 앞둔 부담이 상단을 제한하는 가운데 장 후반 상승 폭 축소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면서도 "주거래 레벨을 1130원 부근으로 높인 가운데 달러 매수 우위 장세는 유효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이날 원/달러 매매 범위는 1128.00~1138.00원이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