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하이록코리아에 대해 업종 내 최고 실적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현 신한금융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2012년 1분기에 매출액 395.5억원, 영업이익 86.4억
원을 기록하며 업종 내 최고 수익성 달성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수주 공종별 매출비중은 2011년 석유화학 32%, 발전 17%, 해양 13%, 조선 8%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2012년에는 석유화학 27%, 발전 17%, 해양 20%, 조선 12%로 구성되어 프러덕트 믹스가 개선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지속적인 매출성장과 고수익성 달성을 통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피팅업계는 1월이 휴가가 많은 비수기로 하계 휴가기를 제외시 연중 수주규모와 실적이 상대적으로 부진하였다. 그러나 동사는 1월에 240억원 신규수주를 달성하며 창사 이래 월별 최대 수주를 기록했다"며 "2월에도 150억원 수준의 신규수주를 기록하여 1분기는 537억원의 사상 최대 신규수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수익성이 좋은 조선/해양부문의 신규수주가 전체 물량 중 35%를 차지할 것이라며 수주물량의 납기가 통상 3개월인 점을 감안하면 동사의 2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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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