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23일 비에이치아이에 대해 "2분기부터는 매출액의 성장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리포트 주요 내용>(박무현 책임연구원)
=보일러 Full line-up 완성
수주실적에 대한 기대가 높은 비에이치아이를 다녀왔습니다. 며칠 전 Foster wheeler와 순환유동층 보일러 기술도입 및 이전 계약을 체결해 비에이치아이는 열교환기 및 BOP로 사업을 시작한 지 10여 년 만에 산업용 보일러 Full line-up이 완성되었습니다.
=1분기 실적: 수주 1,000억원, 매출액 900억원, 영업이익률 8% 예상
지난해 크게 늘어난 수주실적으로 이번 1분기 매출액은 1천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지만 소폭 미달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장의 레이아웃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매출액이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2분기부터는 매출액의 성장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수익성은 8%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돼 비에이치아이의 이익력은 한층 견고해 진 것으로 판단됩니다.
=견고한 이익력과 수주증가에 주목
비에이치아이는 연초 대비 주가급등으로 Valuation 부담이 높아져 최근 주가는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에이치아이의 Valuation이 부담스러운 수준이긴 하지만 기계업종에서 가장 높은 ROE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ROE는 25%, 내년 ROE는 32%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매출실적 증가속도를 상회하는 수주 증가추세로 비에이치아이의 주가는 크게 상승하였고 이러한 과정에서 Valuation 부담이 발생되었지만 견고한 이익창출능력과 수주실적 증가추세에 더욱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비에이치아이는 최근 늘어난 수주를 소화하기 위해 공장의 레이아웃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1분기 매출실적이 1,000억원을 하회했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실적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 리서치센터에서는 비에이치아이의 올해 매출실적이 5,3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비에이치아이의 수주잔고는 8,000억원 수준이며 이 중 3,500억원 수준이 올해 매출실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