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파라다이스에 대해 상반기에 실적 개선이 있겠으나 하반기에 실적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000원을 유지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2일 "주요 고객인 중국인들이 3분기 성수기와 4분기 국경절에 한국을 많이 찾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하반기로 갈수록 개선세가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올해 K-IFRS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13.3% 증가한 4058억원, 영업이익은 64.2% 증가한 82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는 4분기 중에는 파라다이스 워커힐 카지노의 테이블 증설(약 30~50%) 가능성까지 겹치면서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 또한 본격화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이어 올해 1월 파라다이스 제주 카지노와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은 인수한 것이 2012년 연결 실적에 포함되면서 약 100억원의 연결 순이익 증가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성 연구원은 "장기적으로 부산 카지노와 인천 카지노까지 가져오면 연결 실적이 GKL 수준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국인 VIP 대상 마케터를 15% 더 늘리려는 계획이 있는데 4분기 테이블 증설 계획고 함께 성장성을 강화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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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