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동양증권이 국내 증시가 단기간 조정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운송 및 금융 관련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정인지 동양증권 연구원은 22일 보고서를 통해 "코스피가 지난 주 갭으로 전고점을 돌파했지만 상승에 실패하고 되밀려 5일 이평선을 하회한 상황"이라며 "20일 이평선도 횡보 \로 전환되어 단기적으로 다소 불규칙한 기간 조정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갭으로 박스권 돌파 시도가 있은 후 갭을 메우게 되면 당분간 조정국면 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며 "대체로 60일 이평선과 만난 후 추세가 형성되지만 가격조정보다는 기간 조정을 통해 60일 이평선이 상승하는 시점까지 횡보하는 모습 보인다"고 언급했다.
그는 "미국 S&P500지수는 주봉상 작년 8월에 이탈된 장기 상승 추세선에 도달했고, 주봉 및 일봉상 채널 상단선에 근접해 단기적인 조정 가능성 높은 모습을 보였다"며 "중국 상해 종합지수도 단기 조정 진행되는 가운데 아직은 저점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따라서 코스피 역시 단기적 조정이 나타날 가능성 높다"며 "업종별로는 단기 조정 과정에서 저점대에 도달한 운송장비 업종과 전고점 돌파 후 안착 확인 중인 금융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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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