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현대차그룹 현대엠코(대표이사 손효원)가 상봉재정비촉진지구 망우역 인근에서 복합쇼핑몰 '상봉 이노시티'의 분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노시티는 연면적 12만 6027㎡에 최고 48층 3개동으로 구성된 초고층 주상복합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와 연계해 들어서며 길이는 316m에 달한다.
이 지역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상업시설로 구성되며 몰링형 점포배치, 대형마트, 대형서점 등의 입점으로 동북권 랜드마크로 부상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중앙선 망우역과 지하철 7호선, 경춘선 상봉역, 상봉터미널 등이 가까워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25만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며 오는 2015년에는 인천공항~강릉 구간 개통으로 교통 편의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내부에는 홈플러스가 들어서는 한편 대형서점·SPA·패션브랜랜드샵을 비롯해 금융·교육시설·게임센터·IT쇼룸·아웃도어 등 다양한 종류의 매장이 입점해 쇼핑과 문화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
특히 '316m 스트리트형' 상가 설계로 일렬로 늘어선 점포들을 따라 방문객들이 쇼핑을 할 수 있다. 거리형 상가는 이동이 편하고 시각적 효과가 뛰어나 구매력을 높일 수 있따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기존 쇼핑몰에서 볼 수 없던 차별화된 MD 구성과 운영관리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집객력을 높일 계획이다.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스마트 마일리지 적립 시스템을 도입해 전자태그로 단말기간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고 결제정보 등을 일괄처리할 수 있는 'NFC' 시스템을 선보인다.
홍보관은 중앙선 망우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됐다. 문의: 02-492-0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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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