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CJ제일제당이 물의 날을 맞아 보광훼미리마트와 손잡고 물 부족으로 생명을 위협받는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전달하는 '미네워터 바코드롭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캠페인은 전국 보광훼미리마트에서 판매되는 미네워터를 구입하는 소비자들 중 기부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이 기존의 미네워터 가격에 100원을 덧붙여 계산하면 된다.
소비자가 100원을 기부할 때마다 CJ제일제당과 보광훼미리마트는 각각 100원씩 추가 기부, 1병당 총 300원의 기부금을 모으게 된다.
조성된 기부 금액은 유니세프를 통해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로 전달되며 1명이 기부할 때마다 300명의 어린이들에게 물을 나눠줄 수 있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 CJ제일제당과 보광훼미리마트는 '미네워터 바코드롭 캠페인 조인식'을 가진 바 있다.
김태준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부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상품 바코드를 통해 부담 없는 금액을 손쉽게 기부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기부"라며 "특히 소비자와 유통사, 제조사 3자가 함께 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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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