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4주만에 감소세로 전환됐다.
20일(현지시간) 미 석유협회(API)는 3월 16일로 끝난 한 주 간 미국 원유 재고가 140만 배럴 감소한 3억 4790만 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앞서 전문가들은 240만 배럴이 늘었을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동기간 휘발유 재고는 140만 배럴 감소해 예상치 190만 배럴 감소 보다는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또 난방유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의 경우는 59만 6000배럴 늘어 160만 배럴 감소 전망을 뒤집었다.
이어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원유재고 지표는 현지시간 기준으로 21일 오전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선물 4월물 가격은 사우디의 증산 공약에 2.29% 하락한 배럴당 105.6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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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