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샘표식품의 경영권 분쟁이 6년 만에 종식됐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다.
20일 오전 9시21분 현재 샘표식품은 전 거래일대비 2.95%(650원) 내린 2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선 19일 우리투자증권의 사모펀드(PEF) '마르스 1호'가 샘표식품의 자사주 공개매수에 참여하는 형태로 지분 대부분을 넘기기로 결정했다.
2006년 9월 샘표식품 지분 24.1%를 취득하며 적대적 인수·합병(M&A)을 선언한 마르스 1호'는 지난 6년간 박진선 현 대표와 대립해왔다.
하지만 경영권 분쟁에 마침표를 찍는 희소식에도 샘표식품은 급락세다. 시장 일각에서는 경영권 분쟁이 종료되면서 투심이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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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