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주 주지사를 필두로 오바마 대통령의 에너지 정책에 대한 공화당의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6월 드라이브 시즌을 앞둔 시점에서 대선을 겨냥해 유가 문제를 이슈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각) 미트 롬니 공화당 경선 후보는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가스 가격의 오름세에 책임을 물어 에너지 정책과 관련된 보좌관들을 전부 해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롬니 전 주지사는 "최근 치솟고 있는 휘발유 가격은 전부 오바마 대통령의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앞서 오바마 대통령은 에너지 비용의 증가로 수요가 화석연료에서 다른 대체 에너지로 이행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고유가에 대해 옹호하고 있다고 공격했다.
롬니 후보는 오바마 행정부의 에너지 보좌관인 스티븐 추 등을 지목하면서 "오바마 대통령이 뽑은 에너지 정책 관련 인물들이 이런 프로그램을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오바마 대통령의 에너지 정책 관료 3명이 임명되고 나서 지난 3년 6개월간 휘발유 가격이 계속해서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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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