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LG이노텍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이노텍은 9시18분 현재 전날보다 2000원(1.89%) 상승한 10만8000원에 거래됐다.
LG이노텍 주가는 지난 8일 이후 단 하루 보합을 제외하고 연일 오름세다.
대우증권은 이날 LG이노텍의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원재, 류영호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LG이노텍의 1분기 매출액이 분기 사상 최대 규모인 1조2887억원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도 작년 4분기 600억원 적자에서 224억원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카메라 모듈, 차량부품 및 터치윈도우 등 매출이 각각 전년동기 대비 40%, 68%, 159% 급증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상반기 카메라 모듈 사업의 개선으로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나 지금부터 중요한 것은 LED 사업의 회복 가능성"이라며 "비용구조의 개선 가능성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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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