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최근 불거진 고평가 분석이 비합리적이라는 판단에 상승세를 연출하는 모습이다.
15일 코스닥시장에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오전 9시 18분 현재 전날대비 1100원, 2.37% 상승한 4만9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창구를 중심으로 미래에셋증권, 우리투자증권 창구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7일 만에 상승세를 연출하는 모습이다.
이날 정유석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본 음반사인 AVEX의 주가수익비율(PER) 7.5배를 근거로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주가 고평가를 논의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1000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AVEX는 내수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것이 관건이나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국내보다 약 20배 큰 일본 시장에 진출하며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AVEX의 올해 영업이익률은 9.8%, ROE는 14.7%로 예상되나 YG엔터테인먼트는 각각 21.7%, 56.5%로 전망된다고 정 연구원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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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